A.자외선 노출을 멈추고 찬물 · 얼음찜질 · 차가운 무알코올 화장수로 열을 식힙니다. 붉은 기와 통증이 계속되거나 물집이 생기면 손대지 말고 피부과를 찾습니다.
햇볕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는 먼저 자외선 노출을 멈추고 차가운 물로 열을 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외선을 받은 피부는 바로 빨개지기도 하고, 30분에서 4~5시간 뒤에 붉어져 1~2일 정도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얼음주머니, 찬 우유를 묻혀 두드리기, 찬물 세안이나 샤워, 차가운 수건으로 열을 식힙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무알코올 화장수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올려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응급 처치를 한 뒤에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찾습니다. 껍질이 벗겨질 정도라면 물집이 생겨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미 물집이 생겼다면 손으로 건드리지 말고 빨리 피부과 전문의를 찾습니다. 이때 오일 성분이 많은 크림이나 에센스는 바르지 않습니다.
출처 · 차앤박피부과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 정리 2026.10.22. 치료 여부와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 진료로 정합니다.